‘정직한 후보’ 김무열 “라미란 애드리브 폭발, 촌철살인” (영화가좋다)
2020. 01.11(토) 12:07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히트맨 킬러스 엔젤 오브 마인 정직한 후보 라미란 김무열 윤정호 영화가좋다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히트맨 킬러스 엔젤 오브 마인 정직한 후보 라미란 김무열 윤정호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직한 후보’ 김무열이 라미란의 촌철살인 애드리브를 극찬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배급 NEW) 라미란, 김무열, 윤정호가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쉽다는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다.

라미란은 “거짓말보다 진실을 말하는 게 더 쉽긴 하잖냐”라며 “보는 이들이 속 시원한 부분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라미란은 “거짓말을 하는 연기라서 어느 순간 시원하고 재밌었다”라며 “현장에서 갑자기 애드리브도 나오고 그랬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김무열은 “(라미란의 경우) 랩처럼 촌철살인 멘트를 쏟아내는 연기가 돋보였다. 엄청났다”라며 라미란의 현장 분위기 리메이커 면모, 연기 센스를 극찬했다.

김무열은 실제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국회의원 보좌관을 오래 했다며, 연기에 이를 녹여냈다는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오는 2월 12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킬러스’, ‘엔젤 오브 마인’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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