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 홍대씨부엉, 해물즉석떡볶이에 문어가 통째로 '어디?' |
| 2020. 03.04(수)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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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 홍대씨부엉 해물 즉석 떡볶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에서 소개된 해물 즉석 떡볶이 맛집 '홍대씨부엉'이 화제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해물 즉석 떡볶이 맛집 '홍대씨부엉'이 소개됐다. 이날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제작진은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8-6에 위치한 해물 즉석 떡볶이 맛집 '홍대씨부엉'을 찾았다. 한 손님은 '홍대씨부엉'에서 해물 즉석 떡볶이를 보고는 "처음 먹는데 토핑이 여러 가지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대씨부엉'의 해물 즉석 떡볶이는 가리비와 홍합, 문어까지 들어가 고퀄리티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른 손님은 '홍대씨부엉'의 해물 즉석 떢볶이를 맛보고는 "채소와 해물이 소스랑 조화가 된다. 맛이 따로 놀지 않는다. 금상첨화다"라고 극찬했다. '홍대씨부엉'의 해물 즉석 떡볶이를 더 맛있게 먹으려면 가리비 위에 떡볶이 떡을 올린 뒤 문어와 함께 먹어주면 된다. '홍대씨부엉' 주인장은 해물 즉석 떡볶이에 문어를 넣은 이유에 대해 "오징어는 바다 향이 너무 강하고, 낙지와 쭈구미는 좀 약하다고 생각했다. 또 손님상에 나갔을 때의 비주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문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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