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시청률 또 최고기록, 궁지 몰린 조우리
2020. 03.09(월) 06:57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이 연일 최고기록을 쓰고 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의 시청률은 91회와 92회가 각각 28.8%와 3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이 기록한 89회(24.3%)와 90회(29.5%)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일 방송된 88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1.5%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로써 '사풀인풀'은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쓰게 됐다.

이날 가족과 가족이 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모두 버림받는 문해랑(조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해랑은 강시월(이태선)과 친남매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지만, 곧 이를 부정했다. 강시월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그는, 자신의 오빠는 문태랑(윤박) 뿐이라며 강시월을 뿌리쳤다.

그러나 문태랑을 비롯해 문준익(정원중) 등 가족들도 문해랑에 크게 실망했다. 홍화영(박해미)의 지시 때문이라지만, 강시월에 폭행 누명을 씌워 구치소에 가뒀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충격에 빠졌다.

홍화영 역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문해랑을 버리며, 문해랑은 궁지에 몰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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