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종영, 시청률 32%로 '유종의 미'
2020. 03.23(월) 07:27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32%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의 시청률은 99회와 100회가 각각 29.2%와 3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97회와 98회의 시청률 25.4%와 29.6%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일요일인 16일 방송의 시청률 95회(28.8%), 96회(31.2%) 보다도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은 '사풀인풀'의 마지막회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지난 8일 방송된 92회, 32.3%)을 넘지는 못했지만 근접한 수치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설아(조윤희)와 도진우(오민석)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도 사랑을 이루며 겹사돈을 맺게 됐다.

김청아는 학교폭력 가해자인 문해랑(조우리)로부터 진심을 담은 사과를 받았다. 오빠 강시월(이태선)의 충고에도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지 않던 문해랑은 학교폭력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상황을 목격한 후 김청아에 사과했다.

'사풀인풀'의 후속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다.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안길강 등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해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 이초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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