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릭, 장재호에 "돈으로 뭐든지 해결하려는 생각 유치해"
2020. 04.03(금) 23:10
유별나 문셰프
유별나 문셰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별나 문셰프' 에릭이 장재호의 제안에 분노했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에서는 문승모(에릭)가 동한 푸드 대표 강준수(장재호)를 찾아가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한 푸드의 경영 방식에 분노한 문승모는 강준수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문승모는 "풍천옥은 80년을 한 자리에서 3대가 이어서 해온 가게다. 이런 대기업에서 이름을 뺐어야 했냐"라고 항의했다. 이를 들은 강준수는 "뭔가 오해가 있다. 내가 대표로 취임하기 전 일이라 알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소송건을 알게 된 후에 동한 푸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우리는 당신이 풍천옥의 이름을 달고 운영을 한다 해도 법적으로 문제를 삼을 생각이 없다. 본점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문승모는 "당신 지금 뭐라는 거냐. 풍천옥 브랜드는 우리 부모가 허락하면 허락하는 거지, 당신이 허락하는 게 아니다"라며 "난 우리 부모를 대신해서 풍천옥의 이름을 허락하지 않을 거다. 돈으로 뭐는지 해결하려는 생각 너무 유치하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유별나 문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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