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917' 2위 기록
2020. 04.27(월) 09:08
라라랜드
라라랜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지난 주말 1만6528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8만9715명이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지난 주말 1만564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0만9309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지난 주말 각각 7037명, 56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 4위를 차지했다.

영화 '애프터 웨딩 인 뉴욕'(감독 바트 프룬디치·배급 영화사 진진)이 지난 주말 545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4명이다.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미셸 윌리엄스)이 뉴욕의 거대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후원금을 제안받는 동시에 그녀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게 되면서 밝혀지는 두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선택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서치아웃'(감독 곽정·제작 디엔와이)이 지난 주말 49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1625명이다. '서치아웃'은 성민과 준혁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영화 '유령선'부터 '시네마 천국'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건즈 아킴보'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라랜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