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첫 라인업 김연자, 모창능력자 울린 레전드 [종합]
2020. 08.07(금) 23:04
히든싱어6 라인업 김연자 모창자 전현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이찬원 오마이걸 딘딘 송은이
히든싱어6 라인업 김연자 모창자 전현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이찬원 오마이걸 딘딘 송은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히든싱어6’ 라인업 첫 번째 원조가수, 김연자 모창자들이 프로그램을 화려하게 빛냈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이찬원 등이 등장해 트로트 대세 열풍에 활력을 보탰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는 MC 전현무 진행 아래 첫 번째 라인업 원조가수 김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미 이찬원 등이 출연한 다양한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히든싱어6’ 라인업 첫 번째 원조가수, 김연자 노래 커리어가 조명되는 동시에 다양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했다. 모창능력자 총 4인이었다.

5명이 부르는 김연자 노래 구절을 듣고 진짜 김연자, 모창자들을 가려내는 룰은 변함없었다. 1라운드가 시작됐다. 1번 방 출연자가 모창일 것 같다는 투표가 폭발했고 실제로 그는 모창능력자였다.

1번 출연자는 순천 김연자로 불리는 제니퍼장이었다. 그가 비록 첫 번째 탈락자인 것은 분명했지만 그의 노래 실력과 예능감은 놀라울 정도로 탁월했다. 첫 번째 곡 진짜 김연자는 2번이었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아닌, 이찬원 분석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김연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맞히지 못한 임영웅을 노려보며 “얼마 전에 노래 같이 불렀는데 섭섭하다”라는 속내를 토로했다.

2라운드 노래 ‘10분 내로’는 완창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다. 임영웅,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남자들 역시 이 노래를 나눠 부르곤 했다. 여기서 또 한 명의 모창능력자 탈락자가 발생했다. 워낙 모창능력자 실력이 뛰어나 김연자 역시 생존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3라운드 노래 ‘아모르파티’가 등장했다. 인기곡인 만큼 모두의 귀가 열려 있었고, 3라운드 탈락자 역시 모창능력자로 밝혀졌다.

4라운드 노래는 ‘진정인가요’였다. 당시 가요대상 후보로 거론된 이 곡은 조용필, 나훈아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어깨를 견준 바 있다. 모창능력자 강유진, 안이숙, 김연자 세 사람만이 남은 가운데 진짜 김연자는 2번이었다.

최종 생존자, 우승은 김연자가 차지했다. 그는 안이숙 씨를 누르고 가까스로 자신의 명품 보이스를 증명한 셈이 됐다. 워낙 쟁쟁한 모창능력자들 속에서 자신의 히트곡, 보이스를 증명한 그의 레전드 가치가 돋보이는 ‘히든싱어6’ 첫 라인업 회차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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