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오늘(26일) '미쓰백' 복귀 "무사히 치료 마치고 활동재개" [공식]
2020. 11.26(목) 08:10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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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교통사고 치료를 모두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26일 "수빈이 금일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촬영을 시작으로 촬영을 재개한다"라며 "무사히 치료를 마쳤다.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집중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수빈은 지난 17일 오후 중부내륙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로 올라와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외상은 없지만 의사 권고에 따라 일주일간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수빈은 '미쓰백'을 비롯해 오는 12월부터 온에어 되는 웹드라마 '위시유' 홍보 스케줄과 예정된 예능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최근 '김치의 날'을 맞아 위촉된 김치홍보대사 활동도 재개한다.

지난 2011년 달샤벳 멤버로 데뷔한 수빈은 2016년부터 솔로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 활동 당시부터 자작곡을 선보이며 당시 드물었던 '작곡하는 여자 아이돌'로 주목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 등에 출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미지나인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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