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8' 나미 아들 최정철, 비 울린 실력자 "13년 만에 무대"
2021. 01.29(금) 20:54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최정철 나미 비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최정철 나미 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8' 가수 나미의 아들 최정철이 실력자로 등장했다.

29일 저녁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서는 음치와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비는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최후의 1인으로 선택했다. 이에 2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먼저 공개됐다.

2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2018 미스유니버스 출신 백지현이었다. 백지현은 계명대 성악과를 전공한 뒤 현재 3D 프린터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4번 미스터리 싱어 정체 공개에 앞서 비는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고 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와 비는 함께 무대를 꾸몄다. 비는 4번 미스터리 싱어의 무대가 시작되고 전주가 흐르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4번 미스터리 싱어가 선택한 곡이 출연작인 '상두야 학교 가자'의 OST인 'My Love'였기 때문이다. 또한 최정철은 나미의 아들이기도 하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로, 가수 최정철이었다. 최정철은 비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동료로, 같은 무대에 오른 적도 있었다.

또한 13년 만에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르는 정철의 모습에 비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뒤 최정철은 "비 씨하고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다. 인사를 나누면서 ''상두야 학교 가자'라는 드라마에 좋은 목소리와 좋은 노래로 드라마를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신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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