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서복’ ‘골든슬럼버’ ‘퀵’, 주말 뭐볼까
2021. 04.03(토)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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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 내리는 4월 첫 주말, 체크할 만한 기대작 영화가 리스트업됐다.

오늘(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낙원의 밤’은 상대 조직의 타깃이 되어 모든 것을 잃고 낙원의 섬 제주로 몸을 숨긴 한 남자에게 정체불명 여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등이 호흡을 맞췄다.

액션의 신기원을 써내려 온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핏빛 느와르라 해도 좋을 범죄 영화가 왔다. 믿고 보는 배우 엄태구, 전여빈 등의 어둔 포스와 강렬한 연기가 드라마를 장악한다는 후문이다.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느와르 장르에 관한 찬사를 받은 이 영화는 핏빛 누아르에 멜로 감성이 더해져, 관객들의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감독은 “어두운 시간을 견디느라 낙원을 누리지 못한 이들을 위한 제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오는 9일 넷플릭스 개봉.

이밖에 영화 설렘 가득한 로맨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공유 박보검 SF 영화 ‘서복’, 액션 영화 ‘골든슬럼버’, ‘퀵’, ‘버스 657’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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