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유미 "'박화영'보다 비중 큰 역할, 너무 감사해"
2021. 04.13(화) 11:45
이유미
이유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유미가 영화 '박화영'보다 비중 큰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주연 배우 안희연, 이유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에 이어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동일인물 세진 역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그는 "겉으로 보기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아이다. 근데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바뀔 수 있는 연약한 아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유미는 메인 타이틀롤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환 감독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너무 감사했다. 나는 정말 좋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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