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용수X이영표, 신임 감독으로 전격 합류 [공식]
2021. 05.24(월) 13:32
최용수, 이영표
최용수, 이영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 축구선수 최용수와 이영표가 새로운 감독으로 투입된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측은 24일 "이번 정규 시즌에는 또 다른 월드컵 영웅인 최용수, 이영표가 전격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설 특집 파일럿 당시 2002년 레전드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4팀의 감독직을 맡아 화제가 된 데 이어, 최용수, 이영표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로써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6인이 감독으로 모였다.

새롭게 합류한 최용수는 모든 상황에서 우승을 맛본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K리그에서 최하위권의 팀을 승리까지 이끈 명장이다. 이미 능력이 입증된 그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표의 합류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수 시절 영리한 플레이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보였던 이영표가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어떤 코칭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새로운 리그전을 앞두고 감독 6인 사이에 팽팽하고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서로 각 팀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염탐까지 서슴지 않는 등 본격 경기전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는 6월 16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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