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한준희, 故 유상철 애도 "우리에게 중요했던 선수"
2021. 06.29(화) 13:13
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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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가 故 유상철 전 감독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오늘의 코너'에서는 한준희,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정은지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회상하며 "당시 활동하던 선수분들이 감독으로 활동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준희는 "많은 분들이 행정가, 감독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즐거운 자리에서 한 마디의 추모와 명복을 빌고 싶다. 우리에게 중요했던 선수였던 유상철이 유명을 달리했다. 다시 한번 이 기회에 명복을 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상철은 지난 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2019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에 힘써왔지만, 암세포가 뇌로 전이되면서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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