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2021’ 김지영·조하나·임호, 영원한 우정 [TV온에어]
2021. 07.10(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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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다큐플렉스-전원일기 2021’ 김지영, 조하나, 임호 등 젊은 층이 친분을 다졌다.

9일 밤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 2021’에서는 당시 배우 김지영, 조하나, 남성진 등 당시 젊은이 출연진들의 드라마 관련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교수로 출강을 나가는 근황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막 묻는다. ‘이거 교수님이예요? 이러더라”라며 가르치는 학생들 역시 당시 ’복길이‘였던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영은 “저는 ‘치워라’ 막 이러긴 한다. 그래도 되게 뿌듯하다. 자랑스럽기도 하다”라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김지영은 당시 영남, 복길 역으로 로맨스 등을 소화하며 발랄한 아가씨 캐릭터로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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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임호, 남성진 역시 당시 ‘전원일기’ 역에서 청춘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어느 덧 나이 40대, 기혼이거나 미혼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이들의 건강한 근황은 여전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좀 모여 봐”를 외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다큐플렉스-전원일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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