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방탄소년단에 화답 "모든 게 옳다면 'PTD'"
2021. 07.12(월) 10:17
엘튼 존, 그룹 방탄소년단(BTS)
엘튼 존,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국 출신 팝 가수 엘튼 존(Elton John)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부름에 응답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엘튼 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든 게 옳다고 생각할 때, 나는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를 따라 부른다(When it all seems like it's right, I sing along to BTS 'Permission To Dance)"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9일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했다.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세계적인 뮤지션 에드 시런(Ed Sheeran)과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Steve Mac)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희망을 자아내는 노래다.

'퍼미션 투 댄스'에는 "모든 게 틀렸다고 생각할 때, 그냥 엘튼 존 노래를 불러 봐(When it all seems like it's wrong, Just sing along to Elton John)"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이 가사를 접한 엘튼 존이 방탄소년단에게 직접 화답한 것. 또한 엘튼 존은 방탄소년단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4일과 15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엘튼 존 SNS,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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