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엄정화 "'싱글즈' 배우들 그리워, 자주 보는 작품 중 하나"
2021. 08.03(화) 13:35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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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배우 엄정화가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정화는 자신의 출연작 중 자주 보는 작품으로 '싱글즈'와 '댄싱퀸'을 꼽았다. 먼저 '싱글즈'에 대해서는 "배우들도 너무 그립고. 그때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최화정은 '댄싱퀸'에 대해 "이거는 한국에서 엄정화 아니면 할 수가 없었겠다고 이야기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엄정화를 두고 쓴 거 아닌가 싶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쓸 때 저를 생각했다고 하더라"면서 "대본 리딩을 할 때 캐릭터 이름 자체가 황정민과 엄정화로 돼 있었다. 그런데 부담감은 없었다. 감독님이 이름을 바꾼다고 하길래 저랑 황정민 씨가 '그대로 가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엄정화는 "일부러 피하는 건 아닌데 '오로라 공주' '베스트 셀러' 같은 경우는 저를 혹독하게 밀어붙이면서 촬영했다. '오로라 공주'는 보면 저때 무슨 감정이었나 등 여러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작품은 한쪽 눈을 감게 만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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