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잔혹한 애란씨’ 주인공 물망
2021. 08.14(토)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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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라미란이 ‘잔혹한 애란씨’의 주인공으로 거론됐다.

14일 한 마체는 라미란이 tvN 새 드라마 ‘잔혹한 애란씨’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잔혹한 애란씨’는 복직 조건으로 비밀업무 수행을 맡게 된 40대 워킹맘의 서바이벌 오피스 드라마다. 12부작으로 내년 상반기 tvN 편성 예정이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의 한상재 PD가 연출을 맡았다.

라미란은 주인공 나애란 역할로 캐스팅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기심 넘치는 오지랖 넒은 여성이자 즉흥적인 성격으로 실수와 사고도 잦다. 긍정적인 40대 워킹맘인 그는 경력단절 뒤 오랜만에 복집 기회를 잡지만, 타 워킹맘들의 퇴사를 유도하는 미션을 안게 된다. 일정 부분 코믹하게 그려질 해당 휴머니즘 드라마에서 라미란이 어떤 색깔로 워킹맘을 표현할지 기대가 모인다.

라미란은 영화 '내 안의 그놈' '걸캅스' '정직한 후보' 등 충무로 톱 배우로 떠오른 것은 물론,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우리가 만난 기적’, ‘막돼먹은 영애씨’, ‘블랙독’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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