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ENM, 정만식 소속사 빅웨일엔터 지분 인수
2021. 10.01(금) 08:08
빅오션 ENM, 빅웨일엔터테인먼트
빅오션 ENM, 빅웨일엔터테인먼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빅오션ENM이 빅웨일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빅오션ENM 측은 1일 "빅웨일엔터테인먼트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M&A를 공식화했다.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 남진복, 박민이, 우정국, 이연경, 린다전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중견 배우부터 우기훈, 유수정, 홍예지 등 스타성을 겸비한 신인 배우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파 배우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빅오션ENM은 '목표가 생겼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제8일의 밤', '파이프라인'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재윤, 김금순, 유하준, 이세창 등 배우와 크라운제이, 장한별 등 가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빅오션ENM은 한층 두터운 배우 라인업을 확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상호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오션ENM, 빅웨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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