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선우재덕 불륜, 가만두지 않아”
2021. 10.05(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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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 선우재덕 갈등이 폭발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54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권혁상(선우재덕) 간 기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경은 음악을 듣고 있는 권혁상 방에 들어가 음악을 꺼 버렸다. 희경은 “출근 안 하냐”라고 비아냥댔고 권혁상은 “당신 일이나 잘 해”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당신 회사, 소비자브랜드에 선정 됐다더라”라고 말했다. 혁상은 “나랑 우리 회사에 장난 치는 거 더는 못 봐줘”라고 응수했다.

희경은 “당신 요즘 이상한 사진 받아서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졌나 보다. 문자도 이상한 거 받는 거 같은데, 나 의심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비꼬았다. 이어 희경은 권혁상이 바람을 피우는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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