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임신 아니었다…동료들은 여전히 오해 [종합]
2021. 10.14(목) 21:06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병원을 찾았고, 임신이 아니라는 소식을 접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동료들에게 임신으로 오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획1팀원들은 여자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발견했고, 최근 서초희가 안색도 안 좋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된다고 했다며 그가 임신을 한 게 아니냐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초희가 출산 휴직을 할 거라는 지레 짐작까지 하며 팀 걱정에 휩싸였다.

이후 서초희가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고, 의사는 서초희에게 "임신은 아니다.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몸을 생각해서 일을 좀 줄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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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기획2팀원 오금성(김나온)은 기획1팀원들이 서초희의 임신을 두고 수근거리는 걸 엿들었고, 기획2팀장 문정규(문일택)에게 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초희가 임신을 한 것으로 확신했다.

이후 문정규와 오금성은 우연히 만나게 된 대표 고성만(김덕현)에게 "서초희 팀장이 둘째를 가졌다. 그래서 1팀이 비상이다. 서초희 팀장이 출산 휴직을 하게 되니 저희 2팀이 두배 세배 열심히 달리겠다"라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연 서초희가 걷잡을 수 없게 커진 오해를 어떻게 수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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