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 겹쳐 영화 일정 불참 [TD할리웃]
2021. 10.21(목) 10:32
이터널스, 안젤리나 졸리
이터널스,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영화 일정에 불참한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19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로렌 리들로프 등 영화 '이터널스' 주역들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여파로 엘르 매거진 2021 할리우드의 여성들 갈라 이벤트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타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네 사람뿐만 아니라 클로에 자오 감독 역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18일 미국 LA에서 열린 '이터널스' 프리미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이후 '이터널스' 팀 전원은 PCR 검사를 받게 됐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이터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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