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MC 활약
2021. 10.22(금) 09:19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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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진영이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의 사회자가 됐다.

21일 천안 아산에 위치한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진행된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은 대면행사 뿐만 아니라 전국 경찰관들과 화상으로 연결해 전국 14만 경찰 가족들과 함께했다.

진영은 KBS2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현직 형사와 공조해 불법 도박단을 수사하는 경찰대학생 강선호 역을 맡아 활약한 인연으로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의 사회를 맡았다.

함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출신 경찰관 김민선 순경과 함께 호흡을 맞춘 진영은 능숙한 진행 실력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KTV 국민방송을 통해 전국민에게 생중계되는 현장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두 번의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상대 사회자의 속도와 방식에 맞추어 가며 사회자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진영은 정확한 딕션과 전달력으로 제76회 경찰의 날 기념식을 무사히 마치며 많은 경찰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진영은 “경찰의 날 MC를 맡게 돼 너무 영광이었고, 이번 경험으로 경찰관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는 뜻 깊고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영은 '경찰수업' 종영 후 21일 신곡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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