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장근석이 지하철에 탑승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간단한 문구도 곁들였다.

사진 속 장근석은 안국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30대 중후반임에도 여전히 대학생 같은 포스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모금액 1억7500만원을 팬클럽과 함께 기부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장근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