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인식 "척추협착증으로 고생, 수술받은 지 한 달째"
2021. 10.31(일) 21:11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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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이웨이'에서 김인식 감독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 '대한민국 야구 국가 대표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국민 감독' 김인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병원을 찾은 김인식은 "그동안 척추협착증(척추관 및 추간공이 좁아져 요통 및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앓았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다. 그렇게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걷잡을 수 없는 통증이 왔다. 척추 수술을 받은 지 한 달 됐다"라며 "너무 고통스러웠다. 참다못해 수술을 선택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인식은 "제가 정상적인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게 뇌경색을 앓았던 사람이다. 후유증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하고는 똑같지 않다. 지난 2004년 선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유난히 춥더라. 팬들에게 사인을 하는데 몸이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더라"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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