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류현진 "데뷔 당시 기회 준 김인식 감독, 최고의 은사"
2021. 10.31(일) 21:46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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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이웨이'에서 야구 선수 류현진이 김인식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 '대한민국 야구 국가 대표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국민 감독' 김인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인식은 애제자 류현진과 만남을 가졌다. 류현진은 "한국 오면 항상 이 위치에서 자주 만나는 편이다. 미국에서 제가 이긴 날만 전화드린다. 올해 14번 통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인식은 "류현진이 LA다저스에 있을 때 14승을 세 번했다. 지금 토론토는 타선 지원이 약한데, 14승을 거뒀다.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하는 편이다. 사실 류현진 칭찬을 잘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만족도에 대해 "마지막 한 달 반이 아쉽다. 초반에는 좋았던 것 같다"라며 "제가 일단 처음 프로에 입단했을 때 김인식 감독이 선발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었다. 최고의 은사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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