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X박세진, 비극 딛고 손잡았다 (종영)
2021. 11.02(화)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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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이클래스’ 조여정, 박세진이 조우하며 우정을 지켰다.

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연출 최병길) 최종회에서는 등장인물 송여울(조여정), 남지선(김지수), 차도영(공현주), 황나윤(박세진) 등을 둘러싼 치정 미스터리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황나윤은 결국 딸과 함께 이곳을 떠났다. 나윤은 여울이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남자에게 상처를 받으며 여울과 서로를 할퀴고 또 할퀴었다.

하지만 사람의 힘은 강력했다. 고립된 여자들이었던 이들은 서로의 손을 잡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지난 후 나윤은 다시 여울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간 남편을 사이에 두고 비극적 싸움을 벌이고 서로를 의심하던 이들은, 앙금을 털어내고 좋은 친구로 거듭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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