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금보라와 현명한 화해
2021. 11.05(금)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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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금보라에게 고개를 숙였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25회에서는 워킹맘 서초희(한다감)가 시모 나선덕(금보라)와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희는 자신의 회사 불륜이 모두 오해라며, 나선덕에게 자신의 입장과 심경을 솔직히 전했다.

서초희는 “죄송하다. 하지만 많이 서운하기도 하다. 그렇게까지 의심스러워씅면 저랑 먼저 얘기를 하시지. 그랬으면 지금처럼 저도 자세히 설명을 드렸을 건데”라며 은근히 나선덕에게 무안을 줬다.

이어 서초희는 “저도 민망하다. 저한텐 전혀 말 안 해주시고 저희 친정에다 말씀 하셨잖냐”라며 속상해 했다.

나선덕은 “내가 먼저 얘기한 게 아니고 그때 마침 너희 친정 식구들이 나타났다”라며 맞받아쳤고, 초희는 그런 선덕의 기분을 맞춰가며 상황을 현명하게 조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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