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민우혁 "'프랑켄슈타인', 韓 순수 창작 뮤지컬"
2021. 11.18(목) 14:20
컬투쇼, 프랑켄슈타인
컬투쇼, 프랑켄슈타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프랑켄슈타인'을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민우혁, 이봄소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뮤지컬에 출연 중인 규현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먼저 "라디오에 출연한 적은 있는데 이렇게 관객들과 마주한 건 처음이다. 너무 반갑다"는 출연 소감을 전한 민우혁은 "지금 열심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준비 중이다. 한창 리허설 중이다. 이 와중에도 다른 캐스트들은 리허설을 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라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민우혁은 "'프랑켄슈타인'이 사실 소설로 너무 유명하지 않냐. 워낙 유명하다 보니 다들 라이선스 뮤지컬이라 생각하시는 데 한국의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이게 한국에서 만들어진 게 맞냐고 생각될 정도다. 심지어 일본에 수출까지 됐다. 수출됐을 당시 전석 매진이 됐다고 들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민우혁은 "저희 작품에 특별한 게 있다면 모든 배우들이 1인 2역을 연기한다는 점이다. 기대하시면 좋을 듯하다"고 들려줬고, 규현은 "코로나만 지나가면 다른 나라에 또 수출되지 않을까 싶다"고 희망사항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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