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반지 분실 책임지고 사직하나? '위기' [종합]
2021. 11.18(목) 21:24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반지 분실 사고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시작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초희의 회사에서는 반납해야 하는 고액의 다이아 반지 분실 사고가 발생했고, 팀장인 서초희가 책임을 뒤집어쓰게 됐다.

이에 서초희는 반지를 분실한 대가로 거액을 배상해야할 위기에 빠졌다. 대표 고성만(김덕현)에게까지 질책을 받은 서초희는 사직까지 생각했다. 물어내야 하는 거액을 퇴직금으로 메꿀 생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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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지를 잃어버린 이는 여의경(김가란)이었고, 서초희에게 책임이 전가되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여의경은 늦은 밤, 서초희를 무작정 찾아갔다.

여의경은 서초희에게 "반지 잃어버려서 죄송하다"라며 "저 어떡하냐. 이대로 팀장님 혼자 책임질 거 같아 걱정되고, 경찰 수사까지 들어오면 전 어떡하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여의경에 서초희는 "의경 씨가 책임질 거냐. 분실한 건 의경 씨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여의경은 회사 해고와 어렵게 분양받은 아파트 등을 거론하며 "저 좀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이후 서초희는 일련의 사태로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걸 남편 강남구(한상진)에게 털어놨고, 강남구는 놀라 했다. 이를 엿들은 나선덕(금보라)은 "이를 어쩌냐. 어미가 회사에서 잘리면 당장 우리 생활비는 누가 감당하느냐"라고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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