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먼저 내게 좋다고 고백"
2021. 11.19(금) 09:00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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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한위가 19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아직도 포옹하는 부부가 있다고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한위는 19살 아내와 여전한 금술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저도 친구들끼리의 모임에 가면 되게 절망적이다. 스킨십을 잘 안 하려 한다. 다만 전 어린 와이프랑 살고 있지 않냐.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건 와이프 덕분이다"라고 우늘 뗐다.

"평소 안방에서 거실로 나갈 때 와이프랑 눈이 마주치면 웃어 준다"는 이한위는 "또 저한테 뭘 캐묻거나 그러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와이프를 더 받아줄 수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한위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대하드라마 할 때 분장팀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면서 "여자로 만난 게 아닌 그냥 동료로 만난 거다. 이후 드라마가 끝난 뒤 연락이 왔는데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 처음에만 하더라도 나이 차이 때문에 아내를 설득도 했고 회유도 했다. 그래도 포기를 안 하길래 '나랑 결혼도 할 수 있냐'고 결정적 한 방을 날렸다. 그랬더니 '왜 못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만남을 가졌다. 당시 제가 마흔아홉, 와이프가 서른 살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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