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개코 "염따 1차 심사 논란 안타까워, 편집의 영향" [화보]
2021. 11.23(화) 09:12
다이나믹 듀오 개코
다이나믹 듀오 개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쇼미더머니10'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개코는 최근 한 스타일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개코는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로 본인만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엠넷 '쇼미더머니10'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쇼미더머니10'에 대해 "시대를 참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사회 경쟁의 축소판을 보여주며, (사회 경쟁에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불공정함에 사람들이 분노하며 몰입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개코는 1차 심사 등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동료 래퍼 염따를 염려하기도 했다. 개코는 "2013년, 소위 '좌표'가 찍혀 공격을 받았을 때 눈앞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 염따 논란 역시 분노를 표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창구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염따가 심사를 할 때 현장에 있었다. 염따가 진정으로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참가자에게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그게 방송에선 많이 편집됐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0'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콰이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개코 | 다이나믹 듀오 | 쇼미더머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