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일레븐2' 백지훈, 이천수·조원희와 신경전 "시즌1 경험, 유리할 것"
2021. 11.25(목) 19:25
골든일레븐2 백지훈 이천수 조원희
골든일레븐2 백지훈 이천수 조원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골든일레븐2' 백지훈이 이천수, 조원희와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25일 저녁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서는 축구 꿈나무들과 대면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훈은 자신의 선발 기준에 대해 "제가 미드필더다 보니까 센스 있게 축구하는 친구들을 뽑을 것 같다"면서 "시즌1을 해봤기 때문에 두 형님보다는 좀더 유리하게 친구들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급 차단해 백지훈을 민망케 했다.

이어 조원희는 "저는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다. 또 만나는 시간들이 있으니 그 안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친구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고, 이천수는 "전 단순하다. 튀거나 잘하는 친구를 무조건 뽑을 거다. 시즌1하면 이사무엘이 나오지 않느냐. 그 이유가 잘하니까 나오는 거다"고 강조했다.

'골든일레븐2'는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11(일레븐)을 합친 말로,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골든일레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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