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 위해 대리운전하다 조향기 만났다 '한숨'
2021. 11.25(목) 21:19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이 한다감을 위해 대리운전을 하다 조향기를 만났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강남구(한상진)가 대리운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구는 반지 분실 사건으로 심란한 아내 서초희(한다감)를 위해 대리운전을 병행했다.

그 가운데 강남구는 손님을 태우고 어느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손님은 서초희만 생각하면 이를 부득부득 가는 고교 동창 노원주(조향기)의 남편 방형도(신승환)였다.

이어 강남구는 "대리비는 따불로 주겠다"라는 노원주의 제안에 만취한 방형도를 업고 집까지 향했고, 결국 노원주까지 만나게 됐다. 설상가상 노원주가 강남구를 알아봤고, 강남구는 당황했다.

노원주는 강남구에게 "어머 대리 뛰느냐. 웬일이냐. 서초희 생활이 너무 어렵나 보다. 팁 좀 더 드려야겠다"라며 손에 5만 원까지 쥐여줬다.

집에서 나온 강남구는 터벅터벅 걸었고, "하필 초희 친구 남편이라니 꼬여도 이렇게 꼬인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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