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피 흘리는 송윤아→이성재·전소민 불륜 '충격 시작'
2021. 11.29(월) 23:05
쇼윈도 여왕의 집
쇼윈도 여왕의 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쇼윈도: 여왕의 집'이 송윤아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모습으로 서막을 열었다.

29일 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연출 강솔)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이 리마인드 웨딩을 열고 함께 사는 타운하우스 주민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며 춤을 췄고, 누군가와 정사를 하는 신명섭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연출이 이어졌다.

다음 장면에서 신명섭은 아이들에게 사라진 한선주의 행방을 물었고, 그 순간 들린 비명을 듣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신명섭은 집 안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는 한선주를 발견했고, 형사들이 출동했다.

이웃들은 "타운하우스의 로망 같은 부부였다.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 믿겨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느낌이 아주 별로였던 게 사고 한 번 확 칠 거 같은 느낌이 있었다", "다들 숨기고 싶은 은밀한 비밀 한 두 가지 있지 않느냐. 특히 부부 관계에서는. 보고 싶지 않은 진실이기도 하다"라고 엇갈린 진술을 했다.

이후 장면은 두 사람의 과거로 돌아갔다. 출장을 떠나게 된 신명섭은 한선주의 다정한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섰지만, 비행기 안에서 윤미라(전소민)과 만나 기내 화장실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으로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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