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강훈에 선 긋기 [TV온에어]
2021. 12.04(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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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이 강훈에게 선을 그었다.

3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연출 정지인) 7회에서는 궁녀 홍덕로(강훈)를 밀어내는 성덕임(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덕임은 왕 이산(이준호)을 극진히 모시며 궁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여러 모로 살폈다. 현명한 궁녀인 성덕임을 마음에 둔 이는 홍덕로였다.

모든 궁녀가 흠모하는 덕로는 언제나 강단 있는 성덕임에게 마음이 갈 수밖에 없었다. 이날도 덕로는 성덕임을 도운 일을 언급했고, 덕임은 그런 덕로를 또 한 번 밀어내야만 했다.

성덕임은 덕로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영리한 덕임은 덕로에게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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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은 “제 소중한 동무에게 호의를 베푸셨으니 저도 똑같이 갚아드리는 거다”라며 향낭을 건넸다. 그는 과거 일을 언급하며 “그날 누이 분께서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며 “이걸로 빚은 다 갚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런 덕임을 바라보는 덕로의 눈빛에는 아쉬움을 가득 배어들었다. 이 두 남녀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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