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윤석열 “엄격한 아버지, 많이 맞으며 컸다” [T-데이]
2021. 12.07(화) 11:57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아버지와의 남다른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화요일 밤 10시 4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석열 후보가 출연해 원칙주의자 아버지와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평소 ‘원칙주의자’로 유명한 윤석열 후보는 “아버지 또한 원칙을 중요시하는 분이었다”며 원칙주의자 DNA가 부전자전임을 증명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는 아버지에게 많이 혼났냐는 질문에 대해 “공부 안 하고 놀러 다닌다고 많이 혼났다”, “대학생 때 늦게까지 놀다가 아버지께 맞기도 했다”며 엄격한 아버지의 철저한 교육 일화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부부 싸움한 친구 부부까지 챙긴 흥미진진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는데. 그는 “친구 아내가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친구가 출근한 뒤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며 돌봐주기도 했다”라며 친구와의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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