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리ㆍ박일준 등, '낙원동연가' 송년 빅 콘서트 무대 오른다
2021. 12.07(화) 15:56
낙원동연가
낙원동연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요계의 레전트로 통하는 쟈니리와 박일준이 '낙원동연가' 무대에 오른다.

'낙원동연가' 시즌2를 마무리 짓는 '송년 빅 콘서트'는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모두의 극장(낙원상가 5층)에서 열린다.

'낙원동연가'는 매주 주말 저녁, 7080 시대를 되살리는 통기타와 그 시절의 노래가 주축이돼 펼쳐지는 공연이다. 지난 2018년 6월 시작돼 2019년 8월까지 약 100회의 공연으로 시즌1을 마쳤다.

지난 2019년 9월 '청바지 축제'를 시작으로 '낙원동연가' 두 번째 시즌을 시작, 전영록과 딕훼밀리, 데블스, 임지훈, 이재성, 이동원, 김재희, 임희숙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로 공연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낙원동연가'의 '송년 빅 콘서트'는 시즌2를 종료하는 공연이자 시즌3를 알리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에는 '뜨거운 안녕'과 '사노라면' 등을 부른 쟈니리와 '오 진아' '왜왜왜' 등을 부른 박일준이 출연한다. 또 '아모레'로 활동 중인 성악가 출신 가수 우린, '낙원동 사람들'을 부른 원정숙, '흑 수선화'를 부른 박인규, 트로트 아이돌 에이디돌, 아코디언 최고 연주자 오형기 등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 제작사 리엔터테인먼트(대표 이영민)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친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입장 수익금 일부는 지체 부자유자들을 위한 시설에 기부하는 훈훈한 공연으로 꾸몄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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