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테크' 이상민X이광기X나르샤, 언택트 경매 진행→3분 만에 낙찰 눈길
2021. 12.08(수) 17:52
덕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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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덕테크'에서 방송인 이상민과 배우 이광기가 아트 덕후들을 자극하는 즉석 미술품 경매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8일 오전 공개된 카카오TV 예능프로그램 '덕테크'에서는 MZ세대는 물론 스타들의 대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아트테크'를 집중 탐구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갤러리 대표로 변신해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배우 이광기와 가수 나르샤와 함께 숨 막히는 하이텐션의 즉석 경매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게릴라 경매 쇼에서는 0원에서 시작한 미술품 가격이 경매 시작 3분 만에 220만 원까지 치솟아, 현장에 있던 이상민과 나르샤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상민과 최근 공연 연출가로 변신한 가수 나르샤는 미술 작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일명 아트테크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겠다는 각오로 배우 이광기를 찾았다. 이광기는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갤러리에서 최근 MZ세대가 아트테크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한 견해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세 사람은 즉석 게릴라 경매 쇼를 진행, 순식간에 언택트로 시청자들을 불러모아 뜨거운 아트테크의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예상을 뛰어넘은 경매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에, 즉석에서 비딩에 참여한다고 호언장담했던 나르샤는 경매 참여 포기에 이르기도 했다.

이광기는 '돈이 되는 그림'에 투자하는 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미술품들을 소개하며 그림 초보 이상민과 나르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급작스럽게 인기 얻은 작품을 사는 것보다 작품, 작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르라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냈다.

아트테크 생초보를 자처한 이상민, 나르샤는 만나는 작품마다 눈을 반짝이며 욕심을 내던 것을 뒤로하고, 이광기의 조언에 따라 소박하게 아트테크를 시작해 보려 한다는 훈훈한 멘트로 볼거리가 가득했던 아트테크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덕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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