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민우혁 "3년 만에 맡은 '프랑켄슈타인', 많이 달랐다"
2022. 01.07(금) 13:18
최파타, 민우혁, 해나
최파타, 민우혁, 해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미운혁이 3년 만에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민우혁, 해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민우혁은 3년 전 '프랑켄슈타인'에서 이미 활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다시 이렇게 연기하게 되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공연에 앞서 연습 시간이 두 달 정도 되는데, 연습 기간엔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가도 막상 공연이 시작되면 그런 시도를 하기가 어렵지 않냐. 라이브로 표현하는 데 있어 조심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엔 두 번째니 좀 더 자유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빅터와 앙리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이해하다 보니 더 재밌다. 더 빠져들어 연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해나는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는 게 처음이라고. 해나는 "캐스팅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너무 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는데, 막상 되고 나니 무섭고 두렵더라. 1인 2역이 처음이라 더 그랬다. 두렵고 무서웠다. 다만 연기를 하다 보니 재밌는 부분들이 많아 즐겁게 출연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프랑켄슈타인'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2월 20일까지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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