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故 김미수 추모
2022. 01.08(토)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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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동료 배우였던 고(故) 김미수를 추모했다.

지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과 함께 김미수와 함께 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주역이었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극 중 호수여자대학교 여대생 절친 사이로 활약했다.

이를 접한 배우 정신혜도 “사랑해.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너무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자신의 SNS에 고 김미수의 사진을 게재하고 “보고 싶어. 우리 꼭 나중에 보자 언니. 너무 하고 싶은 말 많은데 꾹 참고 만나면 꽉 안아주고, 이야기해줄래. 사랑해. 언니 우리 꼭 다시 만나”라고 적기도 했다.

고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탄탄한 배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5일 갑작스레 향년 31세로 사망했다. 지난 7일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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