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권인하 "기특한 정홍일, 컬래버 해보고 싶었던 가수"
2022. 01.08(토) 18:44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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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권인하가 정홍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스타가 그의 우상과 함께 꾸미는 무대 '오 마이 스타 특집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하게 된 정홍일은 "사실 너무 신기한 마음이다. 레전드 선배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그는 권인하의 찐팬이었다며 "30년 전 고등학생 1학년 때 '나의 꿈을 찾아서'부터 팬이었다. 그 음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권인하라는 보컬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 그 가사로 힘을 많이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권인하는 "정홍일이 제가 하는 유튜브 채널에 항상 댓글을 남겼다. 알고 보니까 JTBC '싱어게인' 출연자더라. 만나서 밥도 먹은 사이다. 너무 기특하더라. 컬래버레이션을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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