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정재 "美 배우조합상 후보 영광,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될 것"
2022. 01.13(목)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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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뉴스룸'에서 배우 이정재가 미국배우조합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3일 저녁 방송된 JTBC 보도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이정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앞서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TV시리즈 남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영광이다. 뉴스로만 접했던 시상식인데 너무나 기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배우들과 함께 앙상블상에 노미네이트 됐고, 정호연 역시 후보에 올랐다. 액션팀 앙상블까지 후보에 올라서 거의 전 배우가 다 올랐다고 봐야 된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개 부문 중에서 하나만이라도 수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근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다"라며 "앙상블상을 받고 싶다. 미국배우조합상에서는 앙상블상이 작품상 혹은 감독상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의미 있는 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정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사실 커다란 욕심은 없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과 작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더 기대를 해보고 소망해보자면 한국 콘텐츠가 지금보다 더 많이 알려져서 세계의 팬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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