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21' 조이현 "김요한과 케미? 100점!" [인터뷰 맛보기]
2022. 01.17(월) 11:50
배우 조이현
배우 조이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이현이 김요한과의 연기 호흡이 물 흐르듯 편안했다고 말하며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조이현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연출 김민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걸출한 신인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으로, 조이현은 목수의 꿈을 가진 여고생 진지원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학교 2021'을 통해 생애 첫 주연을 맡았다. 공기준 캐릭터를 맡은 김요한과는 연말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조이현은 김요한과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대해 "모든 신들이 너무 편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상대방과 함께 연기하려면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게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장난도 많이 쳐주셨다"라며 "김요한 배우와 하는 모든 장면이 안정감을 느끼고 편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모든 장면 합이 다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케미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100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껏 말했다. 조이현은 "모든 신이 편안하고 안정적이었다. 안정적이라는 말이 사실 어렵다. 상대와 정말 친해야 편안한 신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가능한 현장이었다고 생각한다. 100점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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