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최대한 편집 예정"…'아는 형님' 입장 번복 [공식입장]
2022. 01.20(목) 18:13
아는 형님, 프리지아
아는 형님, 프리지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 형님' 측이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 출연분과 관련해 입장을 번복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다른 게스트와 대화 등 흐름상 통편집은 어려운 측면이 있어 일부 편집해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발표한 "어제 입장과 변동이 없다"는 입장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프리지아는 최근 가품을 명품인 척 입은, 이른바 '짝퉁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프리지아는 "디자이너 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겠다"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송지아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프리지아의 출연분을 편집할 것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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