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송가인 팬카페, 고문 변호사까지 있다 "무보수, 오직 팬심"
2022. 01.20(목) 22:29
주접이 풍년
주접이 풍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주접이 풍년' 송가인 팬카페에는 고문 변호사까지 있었다.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1회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 송가인과 공식 팬카페 어게인이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의 조직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세분화된 시스템이 그야말로 체계적.

카페매니저와 고문은 물론, 각 지역별로 지역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역장은 2년 임기까지 정해져 있었다.

특히 고문 변호사까지 둔 어게인이었는데, 박미선은 "팬카페에 고문 변호사가 있는 게 흔한 일이냐"고 궁금해했고, 해당 고문 변호사는 "제가 알기로는 팬카페 고문 변호사는 제가 최초다. 유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료로 팬심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수님에 악플을 달면 제가 법적 조치도 하고, 카페 운영진들한테 자문을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주접이 풍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주접이 풍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