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동료 폭행·협박 혐의 입건→무면허 운전 의혹
2022. 01.21(금) 19:41
정창욱 셰프
정창욱 셰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창욱 셰프가 동료 요리사를 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1일 KBS는 정창욱이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창욱은 지난해 8월 개인 방송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고, 함께 현지에 머무르며 촬영을 도왔던 동료 2명을 폭행했다.

신영호 씨는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정창욱이 자신의 멱살을 잡고 오른 손으로 가슴팍을 수차례 때렸으며 부엌에서 식칼까지 가지고 왔다고 증언했다.

또한 폭행 다음날, 정창욱이 이를 인정한 대화 내용도 공개됐으며 흉기로 벽과 식탁을 파손한 흔적도 공개됐다. 신영호 씨는 수개월 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폭행 수사 소식과 함께 정창욱이 지난해 음주운전 유죄 판결을 받고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무면허 운전을 해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창욱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유명 셰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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