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2월 14일 10주년 컴백
2022. 01.22(토) 12: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 그룹 에이핑크(Apink)가 2월 14일 컴백한다.

22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가 오는 2월 14일 스페셜 앨범 ‘HORN(호른)’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발매한 미니 9집 ‘LOOK(룩)’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또한지난 2021년 4월 발표한 팬송 ‘고마워 (Thank you)’ 이후 10개월 만의 신곡 발매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1시 소속사 측은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스페셜 앨범명 ‘HORN’과 발매일자가 쓰인 로고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에이핑크의 본격 컴백 행보를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아직 얼굴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신보 ‘HORN’은 에이핑크의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으로, 유명 글로벌 프로듀서 군단이 총출동해 정규 앨범 못지 않은 완성도를 만들었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몰라요’, ‘Mr.Chu(미스터. 츄)’, ‘NoNoNo(노노노)’, ‘LUV(러브)’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도 없어’와 ‘%%(응응)’을 통해 콘셉트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뤘고, 지난 2020년 4월 발매한 미니 9집 ‘LOOK’ 타이틀곡 ‘Dumhdurum(덤더럼)’은 음악방송 8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각 개별 멤버 활동도 활발한 시점, 에이핑크의 2월 컴백이 가요계에 어떤 훈풍을 몰고 올지 기대가 더해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이핑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