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크래비티, 2월 달굴 아이돌 그룹 ★ [이슈&톡]
2022. 01.27(목) 14:57
에이핑크 트레저 크래비티
에이핑크 트레저 크래비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월에도 다양한 신보가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이 눈여겨볼 만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먼저 오는 2월 14일,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출격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에이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발매된다. 새 앨범 '혼(HORN)'은 태연, 소녀시대, NCT U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작곡가 켄지(Kenzie), Gabriel Brandes, 김진환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했으며, 에이핑크 전 멤버 각각 작사에 참여한 곡이 실려 에이핑크만의 색깔과 진정성을 더했다.

또 타이틀곡 '딜레마(Dilemma)'는 연인의 끝나버린 마음을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그만둬야 하는 마음 사이의 '딜레마'를 담은 곡이다. 그동안 '1도 없어' '%%(응응)' '덤더럼(Dumhdurum)'으로 에이핑크와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곡으로, '4연속 히트'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 15일에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과 타이틀곡 '직진(JIKJIN)'으로 돌아온다. 이는 YG의 2022년 첫 주자. 아직 트랙리스트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보다 많은 신곡과 그에 따른 활발한 활동이 예상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예약 판매 중인 트레저의 앨범 선주문량은 약 8일 만에 60만 장을 돌파, 자체 최고 성적을 예고했다. YG는 "추구하는 가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청춘과 패기의 트레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역대급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22일에는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약 6개월 만의 신보, 정규 앨범 파트 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LIBERTY: IN OUR COSMOS)'를 전격 발표한다. 크래비티는 지난해 8월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를 발매하며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크래비티는 해당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호성적까지 거둔 바.

또한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크래비티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이핑크 트레저 크래비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