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서경수, 코로나19 확진…공연계도 비상 [종합]
2022. 01.28(금)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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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만 6천여 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예계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K팝계에 이어 공연계까지 펜데믹 공포에 휩싸였다.

공연계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 정선아, 서경수가 공연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정선아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 주변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정선아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정선아가 어제(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선아는 지난 26일 개인 스케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27일 오전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통보받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선아는 1차 백신만 마친 상태. 2차 접종을 기다리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백신 접종을 마치지 못했다.. 정선아는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모든 공연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 격리 치료에 들어섰다. 소식을 접한 팬들 역시 배우와 태아의 안전을 기도하고 있다.

뮤지컬 '썸씽로튼'에 출연 중인 배우 서경수 역시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주요 배우가 확진자로 판정되면서 공연사 측은 28일부터 29일까지 3회분의 공연을 취소했다. 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안타깝게도 공연이 취소된 것.

서경수의 확진 여파로 공연에 참여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을 비롯해 윤지성 등이 PCR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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