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한기웅, 계속되는 악몽→母 최지연의 걱정과 한탄
2022. 01.28(금) 19:23
두 번째 남편
두 번째 남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 번째 남편' 배우 한기웅이 악몽에 시달렸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16회에서는 양말자(최지연)가 악몽 꾸는 문상혁(한기웅)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혁(한기웅)은 대국그룹 회사 회장 윤대국(정성모)에게 고문당한 장면을 끊임없이 되새겼다. 그는 꿈에서도 반복되자 땀을 심하게 흘렸다. 이를 본 양말자(최지연)는 "악몽을 꾸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특히 그는 문상혁이 깨자 "우리 아들 땀 좀 봐라. 그 못된 회장한테 영화에서 볼 법한 고문을 당하지 않았냐. 우리 아들 골병들었으면 어떡하냐. 정말 속상한 것 같다"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봉선화(엄현경)는 할머니 빈소에서 주해란(지수원)을 마주했다. 주해란은 봉선화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미안하다. 엄마라고 차마 나설 수 없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봉선화는 "그대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두 번째 남편
싸이월드공감